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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 콕토, 그레이스 켈리부터 블랙핑크 지수까지 사랑한 반지 [더 하이엔드]
트리니티 컬렉션 제품을 착용한 까르띠에 글로벌 앰배서더 블랙핑크 지수. ⓒThe Bardos(왼쪽) ⓒNathaniel Goldbgerg(오른쪽) ⓒCartier 장 콕토(J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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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 하이엔드]명품의 공간, 시대‧세대 아우르는 럭셔리 정수가 한 곳에
값비싼 제품이 명품의 전부는 아니다. 시간이 흐르고, 세대가 바뀌어도 브랜드가 지닌 고유한 특징과 장인 정신은 대대로 이어진다. 각 브랜드는 특별한 공간을 꾸며 자신들이 쌓아 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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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 하이엔드] “역사와 노하우, 이것이 바로 브레게를 굳건하게 만드는 힘입니다”
브레게(Breguet)는 하이엔드 시계 중에서도 최상위급으로 분류되는 고급 시계다. 이들의 역사가 곧 ‘시계의 역사’라 할 만큼 오랜 역사와 시대를 앞서간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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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igh Collection] 전통적 워치메이킹과 현대적 아름다움의 만남...‘드 빌 프레스티지’캠페인
오메가가 배우 현빈과 함께한 ‘드 빌 프레스티지 캠페인’을 공개했다. 전통적인 워치메이킹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우아하고 특별한 감성을 전달한다. [사진 오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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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igh Collection] 탁월한 정밀성과 워치메이킹 … 매혹적 분위기의 ‘오메가’ 겨울 캠페인 공개
오메가 3세대 드 빌 프레스티지는 손목을 우아하게 감싸는 더 슬림해진 디자인과 업그레이드 된 마스터 크로노미터가 매 순간 탁월한 정밀성을 제공한다. [사진 오메가] 오메가는 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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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igh Collection] 빛으로부터 탄생한 ‘갤롭 데르메스’ 전통적 워치 메이킹의 틀을 깨다
올해 에르메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‘갤롭 데르메스’는 빛으로부터 탄생했다. 가구와 조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디자이너 이니 아치봉과의 협업으로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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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] 럭셔리 백팩·시계·만년필 … 아이코닉 아이템으로 ‘남자의 품격’ 업그레이드
몽블랑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려는 남성을 위한 아이코닉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. 타임피스 몽블랑 스타 레거시 문페이즈, 마이스터스튁르쁘띠 프린스 두에 만년필, 사토리얼 백팩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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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ONT BLANC] 다양한 컴플리케이션 … 남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하다
올해 몽블랑이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 레거시 컬렉션은 정체성을 결정짓는 핵심 디자인 요소는 그대로 유지하며 한층 더 클래식한 마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아이코닉한 스타 컬렉션을 재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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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igh Collection] 클래식한 우아함 … 브랜드의 상징이 되다
론진은 탄생 초창기부터 전통적인 워치메이킹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타임피스를 제작해왔다. 2005년 론진은 주력 제품 라인 ‘론진 마스터 컬렉션’을 출시했다. 오늘날 론진 마스터 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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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ift&] 궁극의 안정성과 세련미 …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멋
몽블랑이 선보인 남성용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은 모든디자인의 디테일이 모터 레이싱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한다. 검은 바탕의 다이얼을 배경으로 색상 대비가 눈에 띄는 레드 골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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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텍 필립·론진의 40년 시계 장인, 57세 늦깎이로 창업 열정 꽃 피워
현존하는 최고의 워치메이커로 꼽히는 로저 드뷔. 그가 1995년 창업한 ‘로저드뷔’는 독보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짧은 기간에 명품 반열에 올랐다. [사진 로저드뷔]명품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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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화적 상상을 예술 작품으로 구현하다
흑해에서 영감을 받은 ‘해마 목걸이’를 착용한 모델. 모든 창작자의 고민은 영감(靈感) 얻기다. 영감이라는 게 전광석화처럼 번득 떠오를 수도 있겠지만, 대부분 장르를 넘나드는 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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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취향 완성할 단 하나의 손목시계
손목시계가 필요 없어진 시대. 누구나 휴대전화로 시간을 확인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기계식 시계가 추구해온 정확성, 편리함 등은 무의미해졌다. 시계는 이제 시간이 아니라 나를 말해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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론진, 아름다움 담아낸 스위스 기술력 … 183년의 시간을 눈으로 본다
1916년 모델에서 영감받아 2015년 출시한 론진 심포네트(왼쪽)와 미국 조종사 찰스 린드버그가 고안한 론진 린드버그 아워 앵글 워치. [사진 론진]스위스 워치메이킹 브랜드 론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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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인한 남성, 기품있는 여성···원형으로 완성되다
끌레 드 까르띠에 여성용 컬렉션(왼쪽)과 남성용 컬렉션. [사진 까르띠에] 까르띠에는 워치메이킹의 한계에 늘 도전하고 있다. 창의적인 워치메이커로서 구축해온 탁월한 명성의 바탕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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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리나요 … 300m 심해서도 울리는 남성의 맥박
칼리브 드 까르띠에 다이버 워치의 베젤은 다이버가 조작 실수를 하거나 우연히 일어난 역회전을 방지하기 위해 시계 방향으로만 회전한다. 베젤의 홈은 40개의 톱니와 3개의 포인트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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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아몬드 62개로 둘러싸인, 그녀만의 시간을 만들어주세요
몽블랑이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용 시계 컬렉션인 보헴 컬렉션은 보헤미안 여성의 자신감과 우아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. 몽블랑은 보헴 컬렉션을 통해 정교한 시계 장인으로서 열정을 잘